40~50대 여성의 골반장기탈출증 증가, 과도한 운동이 문제?
골반장기탈출증(POP)은 최근 40~50대 여성에서도 증가하고 있으며, 과도한 복부 근력 운동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질환은 방광, 자궁, 직장이 골반저를 통해 아래로 내려오는 상태로, 50대 이상 여성은 신체 노화와 호르몬 변화로 인해 특히 취약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2024년 40~50대 여성 환자가 10% 증가했다. 증상으로는 ‘밑 빠지는’ 느낌, 배뇨·배변 장애, 하복부 불편감이 있으며, 방치 시 우울증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