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붓고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면, 이 질환 의심!
50대 이상은 고령화와 함께 만성신부전증(만성콩팥병)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다. 이 질환은 신장 기능이 3개월 이상 30% 이하로 저하된 상태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용한 살인자’로 불린다. 발과 발목의 부종, 야간 빈뇨, 소변의 거품(단백뇨)이나 혈뇨는 신장 문제를 알리는 중요한 신호다. 2023년 기준 국내 환자 수는 34만6000명에 달하며, 4년 전보다 34% 증가했다. 특히 50대 이상은 당뇨와 고혈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