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 세균… 췌장암 위험 높인다?
50대 이상은 췌장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조기 발견이 어려운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0% 미만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입속 세균과 곰팡이 27종이 췌장암 위험을 3.5배 높이며, 특히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세균(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 등)과 칸디다 곰팡이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들은 침을 통해 췌장으로 이동해 암 발생을 촉진한다. 50대는 철저한 구강 위생으로 이러한 위험을 … 더 읽기